진주에 사는 한 여성의 어머님은 골다공증, 고혈압, 측만증까지 심해 병원에서도 돌아가실 때까지 이렇게 아플수 밖에 없다고 하셨고 처방은 진통제가 전부였습니다. 나중에는 앉고 서는 것, 눕기도 힘들고 누워서 돌아눕는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어도 아플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남편 지인분의 소개로 흡선 치유를 7월 16일부터 시작하였고 처음 계단을 손발로 엎드려서 내려가셨고 항상 옆에서 부축하여 걸었는데 20일 후 지팡이 짚고 서서 계단을 내려가시는 걸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 합니다. 아래는 사례자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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