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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선 법호식과 지도사 인증식 열려
이동하의 법호를 중산(中山)으로, 황주임을 흡선 지도사로 위촉.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9/12/30 [15:39] 조회 875

지난 12/28일 서울역 4층 세미나실에서는 '흡선치유 법호 수여식'과 '지도사 인증식'이 거행되었다.  일천 선생의 주제 강연에 이어 진행된 이 행사에서 일천 선생은 "이동하 수석지도사가 지난 5년간 약 450명의 환우들에게 흡선을 지도한 공적이 인정되어 법호를 수여한다. 앞으로는 부모께서 지어준 '이동하'는 물론 환우들을 위해 '중산 선생'으로도 불리어지기를 바란다"고 수여 이유를 밝혔다. 아래는 수여패에 새겨진 내용이다.

 

  © 흡선치유닷컴

 

또한 지난 4년간 병고에 시달리는 환우들에게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헌신적으로 흡선을 펼쳐온 황주임(여. 46세) 님이 흡선 지도사로 발탁되어 위촉패가 수여되었다.
선정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흡선치유닷컴

  © 흡선치유닷컴

  © 흡선치유닷컴

  ©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9/12/30 [15:3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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