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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강연]「흡선자가치유 즉문즉답」성황리 종료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8/10/29 [10:43] 조회 979

(사)흡선자가치유공동체 중앙회는 회원들의 자가치유 방법 모색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7일(토) 오후 2시 서울 구로에 있는 중앙회 사무실에서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     © 흡선치유닷컴      특강 중인 일천 이현기 선생

 

그동안 네이버 밴드를 통해 익힌 각자의 기량들을 점검하고 각 가정에서 자가치유 시 발생하는 궁금점들을 일거에 해소하기 위해 일천 선생을 초청한 이날 강의는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참석자를 20명으로 제한했지만 25명이 참석하였으며 예정대로 즉문즉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자신과 가족의 질병 치유에 성공한 체험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경험담을 즉석에서 함께 말하고, 함께 느끼고, 다함께 참여하는 감동적인 강연이 되었다.


▲   전연진(가명) 씨                              © 흡선치유닷컴

 

세종시에서 참석차 올라온 전연진(가명) 씨는 1.5가 정상치라는 갑상선 수치가 40이나 올라가 지난 2년간 병원치료에 의존하였으나 수치가 전혀 내려가지 않았기에, 과감하게 약을 끊고 흡선을 행하여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하자 이렇게 밝혔다. "...갑상선자극호르몬수용체 항체가 처음으로 내려가 있네요. 약을 먹으면 40에만 머물러 있었는데 약을 끊고도 시술 후에 이런 결과가 나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의 마무리가 잠이고 보약인데 깊은 잠을 자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도움주시고 답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흡선 단 5회 만에 끓던 가래도 멈추어졌습니다." 

평택의 회사 기숙사에서 이명을 치유하고 있는 김진혁(가명) 씨는 현재 30% 정도 호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고 언제까지 해야하며 방법상의 잘못은 없는지에 대한 의문점들을 털어 놓았고 향후 완치를 위한 지도 받기를 적극 희망했다. (아래 사진)


▲     © 흡선치유닷컴


목동에 사는 전인준(가명) 씨는 대장과 직장에 생긴 악성 궤양으로 병원진단은 암 직전 단계까지 진행되었고 평생 약을 먹어야 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흡선을 하자 복부 전체에서 현재 30회가 넘도록 피고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했다. 또한 넘어지면서 젖혀져 다친 엄지 손가락의 통증을 없애고자 3개월 동안 100만원 정도의 병원비가 들었는데도 차도가 없었는데 단 두번의 흡선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발표하여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     © 흡선치유닷컴


또한 최연소 흡선 지도사인 청주의 신재현(가명) 군은 원인모를 머리 통증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병원비만 1,000만원이 넘게 들었지만 흡선으로 치유한 후 5개의 자격증을 땄고 지금은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아래 사진)


▲     © 흡선치유닷컴


길동에 거주하는 박경주(가명) 씨는 허리 통증이 심하여 중앙회 방문 때 기다싶히 하였고, 무릎 연골이 닳아 보행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흡선으로 거의 완치되어 오래전부터 계획한 유럽여행을 드디어 갈 수 있게되었다고 말했다. (아래 사진)


▲     © 흡선치유닷컴


미사동에 사는 최소정(가명) 씨는 다리에 쥐가 심하게 내렸으나 많이 좋아졌고, 직업상 전화 상담을 받는 직업때문에 귀에 문제가 있어서 머리까지 늘 아팠다고 했다. 귀에 흡선기 부착하여 어혈을 뽑아내므로 통증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현재는 통증이 거의 사라졌다고 했다. (아래 사진)


▲     © 흡선치유닷컴

 

한편 이날 강연은 수년간 일천 선생을 보좌해온 서울공동체 이동하 대표, 뉴욕공동체 서제니 대표 등 두 수석지도사들이 행사를 적극 주관하여 자연스러운 진행이 돋보였다. 

기사입력: 2018/10/29 [10:43]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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