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래구 온천 3동에 사는 가정주부입니다. 몇년 전부터인가 오른쪽 발 위 앞부분이 시작하더니 발등까지 저리고 아파서 생활하기가 고통스러워 병원가서 MRI촬영을 해본 봐 2,3번 사이에 디스크가 터져 있다고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신경차단시술을 받았으나 재발하여 점점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권유하였으나 겁도나고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에 지인으로부터 일천 선생님을 소개받아 흡선치유요법을 남편을 시술자로 정하여 시술방법을 배우고 나서 1회 하고 나니 70% 정도 통증이 사라지고 홀가분하여 사는데 활력이 생겼습니다. 이후 중간점검 지도를 받아가며 6회정도 하고나니 지금은 완전히 완화되어 즐겁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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