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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의학1. 개정판 발간하다
일천(一天) 이현기의 <정반대의학1>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6/11/14 [10:01] 조회 3508
▲     © 흡선치유닷컴



2016년 10월. 일천(一天) 이현기의 3번째 저서 <정반대 의학1>이 발간되었다.
본 책은 이전의 <정반대 의학>이 절판됨에 따라, 오탈자 수정과 약간의 내용수정을 더하여 재발간된 것이다.
저자는 또한 올해안으로 <정반대의학 2>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임상집 위주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개정 증보판을 펴내는 이유

우선 필자가 2007년 9월에 발간한 이 책의 원저原著인「흡각요법강론」을 쓰게 된 동기부터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당뇨 합병증으로 협심증까지 앓고 있었던 필자는 병원이 처방한 약물과 주사에 의존하여 매일 16개의 알약을 1년 동안이나 복용했음에도 병의 뿌리는 더욱 깊어만 갔으며 결국 고혈압까지 맞이하는 위험한 상태까지 이르게 됩니다. 겨울에는 4~6알의 감기약을 추가 복용해야 했으므로 무려 22~24알을 투약한 지 1년이 지난 후 주치의로부터 이 많은 화학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저는 생업을 제쳐두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명의를 찾기에 나섰고 천신만고 끝에 ‘흡각요법’의 창시자인 강봉천姜鳳千 선생을만나 불과 두 달만에 병마를 물리치고 쾌차하는 기적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약을 모조리 끊고도 1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에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당시 이 기적같은 사실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과 지인을 찾아가 흡각요법에 대한 설명을 거듭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이 민간요법을 위험한 시술로 생각하였으므로 만날 때마다 열변을 토하는 제가 오히려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였다고 후일에 고백하더군요.
 
그렇지만 저는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소위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는 현대의학이 내 몸 하나조차 낫게하지 못하면서 왜 이 민간요법을 허투루 보는지,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과학적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위험한 짓거리로 외면하기만 하니 이참에 짚어보고 파헤쳐 보아야겠다는 집념이 생겼습니다.
 자연의학 서적을 두루 독파하고 나서야 서양의술이 과학적 검증이라는 허구의 탈을 쓰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또한 생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자기 몸의 진정한 주인이 자신임을 깨닫지 못하고 집단으로 세뇌되어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나서 의학의 진실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모든 이의 몸과 마음이 날이 갈수록 상해가고 말 것이라는 결론도 얻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의료에 관련된 자료와 분석을 토대로 사회고발 칼럼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병원과 국가가 엉터리의학으로 사람을 얼마나 기만하는지의 개연성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진정한 외침으로 다가갔 습니다.

그리하여「흡각요법강론」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제가 앓고 있었던 이 불치의 병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치유체험담과 생체실험에 도전하는 전全과정을, 그리고 치유원리가 얼마나 합당한가를 세상에 입증해 보이는 유일한 창구는 책을 통해서만이 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내 몸의 주인은 ‘나’ 라는 자존감과 ‘자연의학의 진수眞髓’ 를 제대로 전수해주고 싶었던 간절함이 이 책을 쓰게 만든 결정적인 동기였습니다.
오직 사명감 하나로 글을 쓰는데 열의를 다했을 뿐, 이 책이 판매까지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독자들의 격려와 반응은 뜨거워 예상외로 꾸준한 호조를 보였고, 초판 5,000부가 서점에서 절판絶版이 되었는데도 환우들의 문의 전화는 끊이질 않았습니다.

오늘 이 개정·증보판이 갖는 의미는 더욱 절실합니다.
약 100여 페이지 분량의 ‘깨침의 글’ 로 소개한 칼럼을 통해 소위 과학적으로 검증된 서양의학의 허상에 메스를 들이댐으로써 내몸의 진정한 주인은 병원과 국가가 아니라 바로 ‘나 ’이어야 함을 일깨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판 발행 시 110페이지에 이르는 ‘치료상담사례’ 란을 환우들의 최근 ‘치유사례’ 들로 전면 교체하였습니다. 화학 약 복용은 중독성을 부르고 뒤늦게서야 자신의 몸이 상하고 있음을 알게 된 환우들은 필자와 인연이 된 후 흡각요법을 배워 자신의 난치병을 스스로 낫게 하였습니다. 그 실질적 감동의 체험록을 이 책의 제 7장에 ‘생명 되살림’이라는 제호를 달아 참 의술의 본보기로 내 놓게 되었습니다.

‘흡각요법강론’이 출간된 지 어언 9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오로지 흡선치유 연구와 임상확보에 몰두했고 제 삶의 전체가 되어버렸건만 필자의 탐구심은 그치지 않았습니다. 당시 ‘한꺼번에 앓고 있던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으로부터 완치된 기적이 내게만 일어난 것일까?’ 아니면 일시적인 호전반응인지 정말 완치된 것인지, 내게만 맞는 의술인지… 흡선치유의 진면목을 확인하고 싶은 열정에 사로잡혀 살았던 지난 9년, 많은 준비를 해왔습니다. 가족 스스로의 치유법을 알려주는 홈페이지 흡선치유닷컴(www.hub-sun.com)의 회원 수는 4,000명을 넘었고, 방문자 횟수만도 15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수많은 환우들의 체험사례가 9년 동안 취재되어 모든 의구심들이 일시에 해소되었고 명실공히 민족의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독자들이 염려할지도 모를 부작용에 대해서 말씀드려야겠습니다. 흡선치유법을 제대로 행한다면 동일한 치료점에 평균 7~10시간 가량 초극超極부항의 진공압을 가하게 됩니다. 만약 인체에 유익한 혈장, 백혈구, 임파액 등이 조금이라도 빨려 나온다면 환우의 생명은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됨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지난 9년동안 수천의 환우들이 흡선치유로 인해 한 건이라도 부작용이 발생하였다면 이 인터넷 신문사는 온전히 남아있지 못했을 겁니다.
환우들의 가족치료 임상체험들이 거듭되면 될수록 효과가 명료해지니 스승의 뜻을 이 책의 뿌리와 바탕으로 삼아 개정 출판함에 있어 독자 여러분께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습니다.
환우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박병준 한의학 박사님 그리고 세상의 터부에 맞서는 법을 일깨워 주신 황종국 변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1년 9월 1일
저 자 識




기사입력: 2016/11/14 [10:01]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내비도최삼남 16/11/15 [12:25] 수정 삭제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의술을 깨달아 고통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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