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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건선' 흔적도 없이 사라져
서울 독산동 벤처 기업인 이규빈(가명) 씨의 자가치유 체험담 소개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5/12/26 [18:08] 조회 8036

▲    이규빈  씨 (남, 50세.  경기도 광명시 하안에 거주.                                                   © 흡선치유닷컴
▲ 좌측 사진은 흡선 전, 수 십년을 앓아온 건선 모습. 오른쪽은 등 전체 속치법 12회차 만에 씻은듯이 사라져 완치된 모습.     ©흡선치유닷컴


2015년 12월 11일 오후 11시 26분, 
현재까지 900여명이 시술 체험담을 공유하는 ‘흡선자가치유공동체’(네이버밴드)에는 자신의 건선을 완치하였다는 감동적인 글이 떠올랐다.  서울공동체 이동하 회장의 지도아래 아내를 시술자로 정하여 속치법을 행해 오던 중 수십 년 된 '건선'을 뿌리뽑았다는 이규빈 씨(가명, 남 50세)의 사례를 소개한다.

그는 경기도 광명시 하안에 거주하며 서울 독산동에서 '전기 절감기'라는 특허품으로 벤쳐기업을 운영해오고 있는 중소 기업인이다.  주위에 그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만능 스포츠 맨으로 알려져 있을만큼 운동을 좋아한다. 특히 축구를 다리와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좋아했고 등산은 물론 골프는 싱글에 가까운 수준급이다. 경 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지닌 그는 하늘에서 낙하산을 펼치며 지상으로 뛰어내리는 매니아들을 지도하기도 한다.



▲ 서울공동체 창립 때 이동하 회장(우측)과 함께한 이규빈씨     ©흡선치유닷컴


우연한 기회에 서울공동체 이동하 회장으로부터 흡선을 알게되어 일천선생의 서울강연시 시술모델이 된 것이 계기가 되어 건선이 완치된 것이다. 
기쁨에 겨운 그는 “꽤 오래되었어요, 수십 년간 등과 사타구니에 가려움증에 시달렸고 우기가 되어 습도가 높을 때만 되면 더욱 심했어요.  계속되는 투약에도 불구하고 특히 사타구니에서는 크기가 많이 번져 나갔고 피부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아 일주일 정도 먹으면 가라앉고 하다가 술을 좀 마시면 다시 또 생기고...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징그러울 만큼 반복되었습니다.”

“흡선을 한지 얼마 만에 나으셨다는 건가요?” 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등 전체에 속치법 12회 차를 하려고 등을 가만히 보니 어느새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규빈 씨는 만성화 되어버린 심한 건선은 물론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가끔씩은 머리가 핑 도는 증세를 여러 번 경험하자 아버지가 겪고있는 중풍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여러 방법의 치료법을 찾던 중, 지난 11월 21일 서울공동체  강연 때 시술 시범 모델로 멋모르고 참가하여 흡선을 알게 된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에 대한 논평으로 이현기 씨는 "전신 알러지든 사타쿠니까지 번져가는 홍반이든 건선이든 혹은 피부층이 벗겨질 정도의 극심한 가려움증에 시달리는 피부 소양증에 이르기까지, 이는 모두 체내에 누적된 독소가 신장과 간이 주도하는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거치지 못하고 피부층으로까지 박차고 나오려는 몸부림으로 보시면 됩니다. 체표에 독이 몰리면서 일어나는 증상입니다." 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5/12/26 [18:08]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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