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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4기 순정씨
복어독과 흡선으로 암에 도전하다.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5/03/20 [14:22] 조회 12593
12월 어느날 예정대로라면 엄마가 서울로 오기로한 날인데 고속버스 어플이 예매가 안되어 다음주에 올라오겠다던 엄마가 

교통사고가 나서 입원했다고 전화가 왔다 

죽다 살았다는데 목소리는 좋았다 
엄지 손가락이 부러진거 같다 했는데 
다음날 폐에 혹이 있는거 같단다
이게 무슨 소린가 
엄마는 괜찮다 그거 뭐 똑 떼 내면 되겠지 그러고 전화를 끊었다 


폐에혹이라고 네이버에 찾아보기 시작했다 
결국 폐암환우 카페까지 가입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열심히 폐암에 대해 공부했다 
무서운것이다 전이가 굉장히 빠르다...




엄마가 폐에 혹이 있다는 전화를 주기 몇달전 친구가 일하던 가게가 문을 닫는다는데 왜 그만 두는거냐 묻다가 우연히 그 사장님 와이프가 희귀암인데 산속 황토방 짓고 사신다고 가겔 정리한단다 그때 궁금해서 찾아보니 복어독 먹고 암이 없어진 다수의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았다 그때부터 인터넷에 있는 모든 복어독 후기며 먹고 사망한 사람들의 이야기 먹고 살아난 사람들이야기 먹는법에 대해 찾아보고 희망을 갖고 있었다 

엄마는 손가락 골절술을 한 후 칠곡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일주일 입원 하고 진단을 받았다 
검사 결과는 암이 었고 선암 1기에서2기 사이 임파선 전이는 없다 수술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한숨 내렸다 수술이 가능하면 완치가 가능하고 전이만 없으면 정말 다행이리라...


삼성병원 심영목 교수 진료예약을 했다
수술을 하면 완치되리라는 희망 가득찬 마음으로 수술 안하겠다 항암도 안하겠다는 엄마를 설득했다 심영목 교수 수술은 삼개월 기다려야 한단다 조중호 교수로 일주일후 다시 진료를 봤다 그런데 임파선 전이 아니라던 경대병원의 검사가 임파선 core부분은 검사가 안된거라 정확치 않다는 말과 등 어깨 뼈 부분이 이상하다며 pet 결과를 보여주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확연히 달랐다 어째서 경대에서 찍은거 판독만 했는데 경대에서는 발견 못한건가 수술하러 갔는데 수술이
안될수 있다는 말을 듣고 본스캔 예약을 다시 잡아줘서 그걸 보고 수술 가능 여부를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 


혈액종양내과 선종무교수 예약을 잡아줬고 진료 당일 오전 폐 흉부씨티를 다시 찍고 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다시 찍은 씨티를 보니 군데 군데 좁쌀만한 점들이 폐 전체에 퍼져있다 그걸 보여주면서 수술은 불가능 하다 항암 치료를 해야겠다는 말

경대에서한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이라 
표적치료제 쓸수가 없다는 말
유전자 검사를 다시해보기로 했다 
분명 전원할때 슬라이드 열장 달라고 했는데 달랑 한장 줬단다 기가 막힌다 
또 2주 기다려야 유전자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항암 동의서에 사인을 하고 다음주 화요일 항암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친구 가게 사장님에게 전화를 했다
엄마가 폐암이신데 복어어떻게 먹는거냐고 
검색했던 내용들을 그대로 이야기를 해주셔서 
자신감이 생겼다 그 사장님은 경대 교수였고 부인은 건강보험 공단 직원이셨다 항암을 하지 않고 복어를 먹는 이유와 복어 복용에대해 부인과 통화를 하고 천기누설에 출연한 유덕영 선생님 전화번호와 해월님 전화번호를 받았다 


부인께서는 육종암이시고 항암을 해도 완치가 되는게 아니라시며 하루 6키로 걷고 복어를 드시며 침을 맞는다고 하셨다 목소리는 매우건강했다 복어 먹는걸 추천하진 않는다 했다 잘못 먹으면 어떻게 될지 모를 일이라 신중하라는 말씀 나는 더 확고해졌다

뼈 전이가 의심이 된다든 말에 검색해보니 뼈전이는 말기로 본단다 엄마가 말기라니.. 

겉으로는 멀쩡한 우리 엄마가

암이라는 진단에 엄마와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받아들이고 남은 하루 행복하게 살자는 생각이 또 무너졌다 

말기...

복어를 하루빨리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자연산 졸복20키로를 샀다 처음엔 한마리로 다음엔 열마리로 점점 늘려서 대량으로 먹는단계까지 
검은 변을 봤고 엄청난 방구를 끼고 토하기도 했다 모두 다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미리 말해뒀고 복어에 적응을 더 하고 항암을 하자고 설득했다 

항암을 하기로 싸인을 한 그날 돌아가신 외 할머니가 꿈에 나타났다는 스님전화가 왔다 
이모의 말은 스님이 암환자를 여럿 고쳤는데 항암 좀 미루고 스님약 먹으면 안되겠냐는거 그 전화만 받고는 무슨 소린가 했는데 큰이모가 뇌출혈로 쓰러졌고 
스님 꿈에 나타난 할머니는 내 딸한테 가보라 하셨단다 

그래서 스님이 큰이모를 찾아갔고 큰이모가 울면서 나는 괜찮은데 내 동생이 큰일났다 했단다 스님은 그때 아 그래서 나를 보냈구나 했다고 

스님의 처방은 부처손 달인물 요료법 이었다 분명 폐암에 효능이 있다는 약재인데 스님 처방이 신기했다 어쨋든 스님 덕에 항암을 늦출수 있었다  부처손물은 복어랑 같이 먹기로 했다 스님은 부처손만 먹으라 했으나 복어를 먹다가 안먹으면 엄마 죽는다 단호하게 말해서 엄마는 먹기 힘든 복어를 먹을수 있는 한 먹었다 복어를 말리고 가루를 꿀에 비벼 환형태로 만들어 먹고 엄마의 혈색이 좋아졌다 


복어 먹기 이주후 부터 흡선요법도 병행했다
아침 저녁으로 흡선으로 노폐물을 열심히 빼냈고 처음에는 이게 무슨 암을 치료하냐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던 엄마가 계속 붙여달라고 조를정도로 본인이 느끼는 흡선의 효과가 있었다 속이 뻥 뚫리는거 같단다 

엄마가 항암을 하고 싶어한다

한두번만 
항암을 하기로 했다 

선종무 교수 진료를 다시 봤다
유전자 검사 결과 알크 유전자가 있단다

항암주사 알림타 시스플라틴 1차 맞고(3/2일)
다음날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고주파온열치료를 하기로 했다

 이틀부터 부작용에 아무것도 못먹고 앉지도 못하고 힘들어 하던 차에 없던 고혈압 당뇨까지 생겼다

고민끝에 흡선을 다시
했다 몇시간 노폐물을 빼내고 그날 바로 모든 수치가 정상이 됐다 


물론 다른 기타 요법도 많이 하고 있다

ahcc 하루 여섯알 선삼정 게르마늄물 게르마늄칩,일본산유기 게르마늄, 맥주효모 ,죽염 ,올리브유 msm(식이유황) ,프로폴리스 옻진액
항암전 비타민씨 고용량 요법으로 하루 여섯알 먹었고 지금은 줄여서 먹고있다 

옻진액과 선삼정은 천기누설에 나오셨던 유덕역선생님께서 드신다고 하여 엄마도 똑같이 드시게 했다 헤모힘도 드신다 하셔서 헤모힘도 준비 했는데 항암중 간수치 올라간다는 글들을 보고 아직 먹지는 않고 나만 먹고있다 

유덕영 선생님(천기누설55화)은 2012년부터 병원은 간적없고 복어 선삼정 옻진액 복어엑기스 드시고 당시 폐암4기 더이상 항암제가 없다고 하셨다고 지금 건강하시다 유덕영 선생님이 계신게 엄청난 희망이고 도움을 많이 받아 너무 감사하다


다음 2차 항암을 암둔 지금 엄마는 다른 사람들 보다 부작용이 2-3일정도에서 끝이 났고 정상적이다 흡선을 해주러 가는 기차 안이다

혹시나 다른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않나해서 앞으로의 엄마 상태를 기록한다

[출처] 폐암 4기 순정씨|작성자 향자


기사입력: 2015/03/20 [14:22]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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