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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강연] 부산 초청강연 성황리 개최되어
부산경남신지식인 연합회 주최,
 
채외숙 기자 기사입력 2015/03/07 [11:29] 조회 5816
▲     © 흡선치유닷컴

부산경남 신지식인 연합회(회장:권기재)는 회원사들 상호간의 신기술과 융합을 통해 창조 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단체이다.  지난 2월 2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소재한 '남도'라는 곳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창립총회 기념 초청강연에는 회원 및 외부인사 등 약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현기 신지식인의 흡선 주제 발표 및 자가시술 시범과 사례에 대한 강연이 열렸다.

▲     ©흡선치유닷컴



'독의 고요함과 움직임' 이라는 주제아래 열린 이 날 강연은 인체의 독소와 질병 및 치유 원리가 강조되었다.  특히 현재 속치법 1단계 19회 차를 자가시술 중인 동서대학교 에너지 생명 공학부 박차철 교수가 직접 자신의 등을 청중들에게 내보이며 시연을 펼치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     ©흡선치유닷컴


또한 이정효 화백과 강현숙 간호사는 자신들의 흡선경험담을 발표하여  좌중을 매료하였다.  강연이 끝난 후, 박교수는 단체카톡방을 통해 "흡선은 우리의 건강유지와 질병치료에 가장 근원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흡선이 하루빨리 대중화 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흡선치유닷컴과 신지식인 연합회가 서로 협력체제를 유지, 후원하기로 하자"고 제안했다.  한편 창원의 신지식인인 힐링푸드 대표 윤금정 씨는 생강감초탕을 만들어 와 참석자들에게 끓여 주었고, 자신의 통풍을 흡선으로 완치한 필리핀 세부 교민신문사 대표 전상호 씨가 세부 특산물인 망고를 항공으로 후원해 와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외부인사로 참석한 부산 범일동의 모 한의원 이사장 배소영 씨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자신의 한의원에도 흡선을 유치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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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07 [11:2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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