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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로서 내 몸, 내 가족을 자신있게 치료할 수 있는가?
구인회장 박병준 한의사, '동의흡선연구회' 한의사 회원들을 위한 메세지
 
편집부 기사입력 2013/03/24 [06:26] 조회 6253
아래의 글은 구인회장 박병준 한의사가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만든 인터넷 카페인 '동의흡선연구회' 인사말을 그대로 인용한 것입니다.(편집자 주)
▲ 박병준 한의사     © 편집부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오시게 되었던지 간에 질병에 신음하고 있는 환우들을 치료하고 있는 의료인이라는 것은 같은 공통사항입니다.  또 하나는 현재 본인의 질병이나 가족의 질병을 서양의학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전적으로 자신 있게
치료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본인이나 가족들의 암, 당뇨, 파킨슨병, 척추관협착증,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한의학으로 자신있게 치유할 수 있어야 우리는환우들에게 당당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수 많은 의학과 이론들이 난무하고 있지만 7천여 가지의 질병에 대한 치료율은 20%전후를 맴돌고 있으며 과학이라는 두 글자가 발달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오히려 질병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질병의 원인에 대한 심오한 통찰이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원인을 알고 있다하더라도 이에 대한 해결책이 없기 때문입니다.

흡선치유법에서는 위 두가지에 대한 해답이 있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치유가 가능한 것입니다.
“萬病一毒也” (만병일독야이니, 즉, 만병의 원인은 '독'이니)
“吸腺能除也” (흡선능제자라, 흡선으로 능히 제거가 가능하다)

진리는 일목요연하고 간결합니다.
학문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이해하기 쉬운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여러 이론과 분류와 학파와 학설이 난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료인입니다.  이론과 실제에 대하여 피부로 경험하여야 환자에게
이론적인 면과 더불어 나머지 세세한 부분들을 설명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몸에 적용을 시켜보아야 합니다.
 
나는 전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하실 수는 없습니다.
한의대를 졸업하고 최소 20대 후반이라면 반드시 질병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본인과 의사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흡선치유법을 시행해 보면 알 것입니다.
진정으로 본인의 몸에 시행을 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가족 중 반드시 환자가 있을 것입니다.
가족에게 시행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경과과정을 체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 치유법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이 확신을 바탕으로 하여
모든 환우들에게
자연치유를 통한
질병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2011.10
일보 박 병 준 올림
.
기사입력: 2013/03/24 [06:26]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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