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치유 성공사례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76세 할머니, 빈뇨 사라지고 관절염 호전, 종기도 뿌리 뽑아
방문 취재기, 손가락 관절염과 엉덩이 종기가 치유되다.
 
김정도 기자 기사입력 2012/12/16 [18:29] 조회 4800
송동순님, 올해 76세.
기자가 찾아간 곳은 부산 금정구 구서동 에 위치한 한 아파트이다.
이곳에서 딸이 어머니의 관절염을 흡선치유법으로 낫게 하였다는 제보를 듣고 취재차 방문하였던 것이다. 
 
고령의 나이이신데도 일주일에 세번씩 수영을 하시며 건강을 잘 유지하고 계신다. 하지만 손가락 관절염이 극심하여 많은 약을 드셔도 전혀 차도가 없었다고 했다. 젊어서부터 한식요리사 일을 수십 년 하다 보니 손에 물기 마를 날이 없었고, 남다른 손재주가 있어 이불 바느질등 한시라도 손 쉴 날 없이 일하다보니 이제 연로하여서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파서 잠을 자다가도 여러 번 깨어 일어나 손가락을 주물러야 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셨다고 했다. 그리고 또 한가지의 잡병은 20대 때부터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엉덩이의 종기를 늘 달고 사셨다고 한다.


▲ 송동순여사님과 치료자인 딸 김태언씨     ©박정도 기자
 
손가락 관절염 통증 완화되다. 
한식요리사로 평생 활동하면서 자식을 길러낸 여사님의 손은 마디마디에 굳은살이 배어 있었다.  “...나이가 들어 손가락이 아파오니 한의원에서 침, 뜸은 기본이고 요즘 젊은 처자들이 잘 가는 손관리 받는 곳에도 가서 파라핀도 받고 맛사지도 여러 번 받았지, 수영장에 친구들이 통증클리닉을 소개해서 6개월에 한번 씩 통증완화 주사도 수십 차례 맞았지...그래도 평생을 쓴 손가락은 낮지가 않았어...그러던 차에 우리 딸이 흡? 머시긴가 하면서 어느 날 나를 엎드리라고 하고 등에 부항기를 막 놓더니 나보고 마루타를 하라고 그러더군...(웃음)

딸이 해주는 거라 믿고 내등을 맡겼지 그런데, 수포가 올라오고 그러더니, 흉터가 남길래 아무리 늙어도 여잔데 등에 흉지는게 싫었어...수영장에 가면 친구들이 등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한마디로 싫었지,,,근데 웃기는 게 밤에 자다가도 꼭 두 번씩 화장실을 가곤 하거든... 그런데 흡선을 10회쯤 했을 거야. 세상에...그런 증상이 싹없어진 거야 신기하더라구...”

그러던 어느 날 어김없이 손가락이 아파 손을 주무르고 있는데 딸이 부항기를 손가락에 부쳐 보자고 하면서 빨간 꼭지가 달린 길쭉한 부항기를 가져와서 로션을 바르고 아픈 손가락에 부쳐 주더군, 드라마를 한편 다 볼 때까지 1시간 정도 부쳤을 꺼야, 아마...속으론 이건 또 무슨 장난인가 싶었지...근데 그 날 밤 놀랍게도 손가락이 아프지 않고 잠을 푹 잔거야... 아침에 일어나 얼마나 신기 하던지 나 원 참...“

송여사님은 그 후로 저녁마다 앉아서 TV를 보며 1시간에서 1시간30분 정도 3일가량 손가락에 스스로 흡선치유를 하셨고, 가끔 날이 궂은 날에 조금씩 아프면 아예 수시로 치료 하였다.  지금은 통증 클리닉에 가서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이 완화 되었다.

엉덩이 종기 뿌리를 뽑다.
송동순님의 또 다른 고질병은 여름마다 찾아오는 엉덩이 종기였다. 젊은 20대 때부터 무려 50년을 가까이를 종기를 달고 지냈는데 올해 들어서는 여름이 아닌데도 종기가 올라와 가려움에 시달렸다고 한다.

“내 엉덩이 종기는 내 평생 친구처럼 살았어(웃음) 손가락이 나아지고 곰곰이 생각했지. 이 흡선치료로 종기도 나아지겠다 싶어 함께 사는 손녀딸에게작은 부항기로 엉덩이 종기 난데를 당겨 보라고 했지... 지 애미 하는걸 봤기에 손주도 잘해~글쎄 거기서 부치자 말자 손녀딸이 {할머니 피가 터져!} 하더니 10분정도 지나서 수포가 올라온다 하더군,,,30분 정도하고 수포를 터트리라고 했어~

그리고 몇일 뒤 딸이 다시 부쳐서 치료를 했더니 뿌옇게 가스가 차고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와 사진을 찍어 보여 주더군...아! 이제 이 종기도 낫겠다고 확신했지“

▲   중학생인 손녀딸의 도움으로 엉덩이 종기를 치료한 송동순 여사       © 박정도 기자

그랬다.
송여사님은 손가락이 나아진 것을 확인 하고 엉덩이 종기 치료에 응용해 본 것이다. 수십 년 동안 박혀있던 고름을 뽑아내기 위해 지금 까지도 계속 치료중 이라고 한다.

여사님의 흡선 경험담을 인터뷰 하며 기자는 식사를 대접받았는데 무우청 찌개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만드실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신다.  “참~웃기지, 요즘은 TV마다 난리야 몸에 좋다고 하면 어떤 음식이 좋으면 난리 법석들이야~ 맛집 찾아다니며 먹는 광고 하고 맘에 안들어~맛을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화학첨가물들을 넣겠어? 그래서 우리집은 옛날부터 외식을 잘 안해 내 손으로 가족들 음식만들어 먹이는게 내 즐거움이야~ 

나는 가족들 에게 늘 말하지 사람은 옷은 누더기로 입고 다녀도 먹는 것은 잘먹고 다녀야 하고, 그 계절에 나오는 제철음식이 최고야 깨끗한 음식으로 건강유지 해야지 백날 보약 먹어봤자 무슨 소용이냐고...  난 아직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새로워, 이 나이까지 크게 아픈 곳 없이 살 수 있는 건 깨끗한 음식때문이야~ 그리고 늙으막에 흡선을 알게 되어 주사 안 맞아도 되고, 약 안 발라도 되고... 이 쪼맨한 거(흡선기)를 죽을 때 까지 끼고 살 거야~(웃음)“

인터뷰를 마치고 나오며 송 여사님의 딸을 바라보면서 과거 은행근무시 격무에 시달리고 도 노조여성부장을 하면서 몇 날밤을 새도 끄떡없는 그런 체력이 어디서 나오더냐고 물으니 울 엄마 ‘밥힘‘ 이라고 빙긋이 웃던 모습이 신선한 풀잎 내음과 같이 느껴진다.
기사입력: 2012/12/16 [18:2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윤자 한의학 박사, 일천 제자단 입문
흡선치유법의 한의학적 정의, 한의학박사 박병준
'흡선치유법' 한의학적으로 고찰하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