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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간염의 굴레를 벗으면서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2/06/30 [13:29] 조회 3861

만성간염의 굴레를 벗으면서

저는 지난 22년간 만성간염이란 난치병으로 인하여 큰 고통을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만성간염이란 진단이 나온 이래로 저는 나름대로 이 병을 극복하기 위하여 생활 습관을 고쳐가며 대응해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소극적인 방법만으로 극복하기엔 간염의 장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높은 것임을 꽤 시간이 지난 이후에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극병 의지를 다지며 부작용이 없는 치료 방법을 찾던 중에 부작용이 없으면서 쉽게 배우고 적용할 수 있고 치료 효과가 높은 방법인 흡선치유법을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2007년 6월 중순에 알게 되었습니다.


간염을 앓기 전에 3년 이상 결핵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저는 양약 및 주사의 부작용(어쩌면 간염도 주사로 인하여 간염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을 익히 알고 있었던 터라, 양방 이외의 방법을 찾았습니다. 녹즙을 먹기도 하고, 장 청소를 해보기도 하고, 간 해독에 유요앟ㄴ 건강식품도 섭취하여 보았지만, 극히 부분적인 개선 효과만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간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한의원 처방을 받고 1년 이상 실행해 보았으나, 이 또한 의미 있는 차도를 보지 못해 중단했습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과 함께 서서히 저에게 나타난 증상은 두통과 함께 머리가 맑지 못한 상태가 지속된다든가, 눈의 피로감, 불면증, 우측 어깨통증, 우측 갈비뼈 부분의 뻐근하고 묵직한 증상, 장단지나 발에 경련(쥐) 등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눈의 피로감으로 인해 신문이나 책을 조금만 오래 읽어도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으로 인해 더 이상 읽기를 포기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신경 쓰는 일이 생기거나 어떤 문제에 골몰하려고 할 때, 우측 갈비뼈 부근이 묵직해지는 증상이 생겨나곤 하여 일에 대한 의욕을 상실하는 사례가 번번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삶의 희망이 힘없이 조금씩 꺾여 갈 때,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대하게 된 방법이 흡선치유법입니다. 우선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치료를 자청하신 흡선치유학회 회장님의 환자를 헤아리는 마음으로 인해 환자가 삶의 현장 어디에서도 쉽사리 느낄 수 없는 소통의 기븜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 흡선치유법의 3단계 치료 과정에서도 성심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도와 주셨습니다.

1단계 시술은 2007년6월24일부터 시작하여,7월12일에 끝났는데 13회 시술을 했습니다. 2단계 시술은 7월22일부터 8월15일까지 14회 시술을 했습니다. 1,2단계 시술을 하면서 각종 노폐물이 흡출되었습니다. 맑은 독수, 노란 독수, 빨간 독수등의 독수와 지렁이 형, 젤리형, 어혈 덩어리 같은 노폐물이 저의 마른체형의 몸 여기저기에서 토해 놓듯 흡출되었습니다. 특히, 건 부위에 해다하는 몸의 앞 뒤 쪽에서 흑적색의 어혈 덩어리가 여러 번 흡출되었습니다. 이런 노폐물이 흡출 될 때는 두려움과 놀람보다는 오히려 병이 줄행랑을 치는 듯 상쾌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마른체형의 저의 경우, 흡선기를 제대로 구비하지 못하고 원격에서 지도를 받아 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위를 한꺼번에 시술하지 못한 채 뒤로 미룬 것입니다. 8월24일 이후부터 10월까지는 계속 3단계 시술을 실행하였는데,20회 시술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때 간 부위의 미진한 부위에서는 여전히 흑적색 혹은 적색의 노폐물이 흡출되었습니다. 그 동안 한꺼번에 여러 개의 흡선기를 부착 시킬 때, 흡입된 살로 인하여 흡선기가 잘 부착되지 않아 미뤘던 부위( 가슴 상단)에서도 노폐물이 다량 흡출했습니다.

시술 후의 변화는 25단계 시술이 끝난 후부터 미세하게 호전되는 느낌을 갖게 되었는데, 머리의 두통이 완화된다든지 입맛이 다시 돌아온다든지 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배변도 설사 증상을 자주 보였는데, 정상적인 변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에도 식사와 배변에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원래 신경이 예민하기 때문에 깊이 자지 못했긴 했지만, 밤에 수면을 취하는 것도 이전보다 훨씬 편안하게 취하고 있습니다. 삶의 난제로 고민하거나 생각에 골몰할 때마다 우측 갈비뼈의 묵직한 증상은 아직 남아 있지만, 발이나 다리의 경련은 사라졌고, 눈의 피로감도 크게 줄어들어 정상적인 삼의 활동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후계속 흡선치유법을 시행하면서 흡선치유학회의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정심제자단의 다양한 임상 경험이나 자연 치료 지식을 습득하면서 적용해 가면 이 또한 극복 할 수 있으리란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병의 고통으로 평상심이 흔들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며 병을 키우는 분이 있다면, 흡선치유학회를 통해 병으로 인한 갇힌 세계의 틀을 깨고 치병 경험을 가지신 분들과의 소통의 기쁨을 얻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 없이 자연적인 방법으로 극병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2008. 4. 3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등대 드림.                       출처. 『정반대의학』이현기 저



기사입력: 2012/06/30 [13:2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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