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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단, 강봉천 스승 49재 종재 마치다
원불교 부산교구장 특별 설법, 고인의 서울 가족과 제자단, 동호회원 참석
 
이소현 기자 기사입력 2012/06/18 [16:50] 조회 5898
▲   형중 강봉천 선생의 49재 천도재 종재식이 원불교 동래교당 대각전에서 거행되었다.                 ©흡선치유닷컴
 
흡선치유법의 창시자인 형중(亨中) 강봉천 선생의 49재 종재식이 지난 6월 17일(일) 오후 2시 원불교 부산 동래교당 대각전에서 거행되었다.  부인 어선희 여사를 비롯한 서울 가족 모두가 대거 참석하였고, 강봉천 옹의 제자단인 구인회(救人會) 회장 박병준, 수제자 이현기,오천 이선호,일산 전재영,월산 김윤미를 비롯하여 부산동호회(회장 이유섭), 광주동호회장(이충남) 그리고 원불교 호법동지들과 흡선치유와 인연이 있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고인의 마지막 천도를 함께 빌었다.  

▲  부인 어선희 여사가 장남 강호경의 부축을 받으며 참배하는 모습     © 흡선치유닷컴

▲  고인의  종재식에 참석한 강봉천 선생의 서울 가족들.  자녀들과 사위들이 참배하는 모습    © 흡선치유닷컴

▲  고인의 제자단이 참배하는 모습.  생전에 많은 제자들이 거쳐갔으나 고인께서 기력이 다하실 즈음에  최종적으로 인정을 받은 제자들이 참배하고 있다 .    © 흡선치유닷컴

▲   김일상 원불교 부산 교구장의 참배 모습.  고인을 위한  49재 천도재로 이끌어 낸 산파역을 하였다.  ©흡선치유닷컴

이날 특별설법에 나선 김일상 원불교 부산 교구장은 서산대사의 싯구와 부처님 법문을 인용하면서 『맑은 하늘에 구름이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은 보이기만 할 뿐 실체가 없듯, 생(生)과 사(死) 또한 실체가 없으며 왔다가 가고, 갔다가도 오는 거래(去來)에 불과하고 변화일 뿐이며, 나누어져 있는 실체가 아니라 하나의 현상』임을 설파하였다.
▲ 천도와 인과에 대해 설법하는 김일상 교구장  ©흡선치유닷컴

또한『8만대장경의 내용을 간추리자면 오늘만 살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살면 내일, 내달, 내년, 내생...끊임없이 이어져 있는 것이 우주자체의 원리임을 알아야 합니다. 시간적 매듭 즉, 오늘이니, 한달이니 하는 것은 모두 우리 인간이 정한 토막난 단위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단순한 '변화'에 속지말고 영원을 살아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진리, 이것이 불생불멸(不生不滅)의 도(道)입니다.』고 역설하였다.
 
또한 고(故) 강봉천 선생의 열반에 대해서는 인과보응의 진리를 알 것을 당부하였다. '뿌리면 반드시 거둔다'는 진리를 알아야 한다고 하면서『강봉천 선생께서는 수 천명의 목숨을 구하고 질병에 신음하는 병자들의 고통을 덜어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인과의 결과는 누가 받겠습니까?  바로 그 분 자신이 받지 않겠습니까?. 힘없는 병자들에게 진정 인술(仁術)을 베풀었기에 편하게 가셨고, 또다른 인간의 몸을 받아 다음 생에에 와서 인술을 또 베풀 것입니다.
이것이 2500년전 부처님의 깨달음이고, 100년 전 원불교의 창시자이신 대종사님의 깨달음의 원천입니다』고 하면서 후손들과 제자들이 강봉천 선생의 뜻과 정신을 잘 이어가는 것 또한 인과의 이치임을 당부하였다.

 
 

 
▲ 고인의 마지막 천도를 비는 독경과 염불.  동래교당 교도들의 참가 도음으로 엄숙함이 더했다.     © 흡선치유닷컴
▲ 고인의 영전에 사배복고하는 모습.  이 날 탈복(脫服)을 고함으로써,  회향하였다.   © 흡선치유닷컴
▲ 종재식을 마치고 다과와 환담을 나누는 모습.  일본 동경에서 종재식에 참석하기 위해 내방한 김달범 대표(가운데 안경쓴 분)의 모습도 보인다.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2/06/18 [16:50]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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