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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 환자 흡선 가정의학 사례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2/06/27 [14:01] 조회 112

  자신의 폐암을 흡선으로 치료해오고 있는 부산 금정구에 거주하는 여성 교사이신 이 모 씨의 점검 교육 사례입니다.


  2019
년 서울대 병원에서 MRI와 세침 검사 결과 좌측 침샘에 2cm의 암이 발견되어 종양 제거 수술을 하였으나 불행히도 2021 2월에 폐로 전이되었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다 합니다이에 실망한 부부는 더 이상 병원 치료에 의존하지 않고, 남편분을 시술자로 정하고 흡선을 가정의학으로 실시하며 필요 시마다 점검 교육을 받아오고 있었습니다

 

  항암제를 끊고 약 7개월 동안 꾸준히 흡선을 행한 후 지난 9/13일에 서울대 병원에서 폐 CT MRI 촬영하고 그 결과를 28일에 확인한 바, 좌폐 상엽에  3mm, 하엽에 2.5mm, 1개씩이었던 암의 크기가 더 커지지 않고 진행을 멈추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또한 원발암인 침샘 수술 부위도 CT결과 '이상 없음'으로 진단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점검 교육 7회차, 흡선 자가치유 70회차의 결과입니다.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도 암세포는 언제나 매일같이 생겨나고 죽는 것을 반복하며 '인터류킨'이라는 면역물질이 절로 생성되어 암세포를 사살하고 있기에 건강 상태가 유지된다는 게 정설입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몸은 암세포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암을 가두어 두는 창고를 만들게 되는데 그것이 곧 암덩어리입니다
암의 원인은 체내에 누적된 독성물질 (노폐물)이며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그 창고의 크기는 점점 커지고 각 장기로 분화되어 더이상 면역력으로서는 제어할 수 없는 범위로 확산되곤 합니다. 암 자체를 제거해야만 낫는다는 현대의학의 입장에서는 이를 '전이'라고 합니다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적절한 표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암이란 처음 발생하였던 똑같은 이유로 또 생겨나는 것이지 옮겨 다니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암은 몸의 독소가 번져 나가지 못하도록 에워싸고 가두어 버리는, 몸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방어책임을 깨닫게 된다면 그 창고를 잘라내거나 태우거나 녹여버리는 일은 오히려 온 몸에 독소가 번져 나가게 만드는 어리석기 짝이 없기 치료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자르고 태우며 약물로 녹이는 소위 3대 화학 '표준 치료법'을 저는 극구 반대합니다.

 

아래는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수록된 흡선밴드 체험수기입니다.

 

  © 흡선치유닷컴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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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7 [14:01]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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