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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샘과학의 결정체 - 발행인 이현기
땀샘을 통해 노폐물만을 걸러서 제거, 생혈의 손실 없어
 
이현기 기사입력 2012/05/20 [10:43] 조회 8709
 성인병의 생성원인
창시자는 성인병의 생성원인에 대해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천기(天氣)를 호흡하고 지정(地精)을 섭취해야 살게끔 되어 있기 때문에 생(生 ), 장(長), 화(化), 수(收), 장(藏) 자연의 순리에 따라 인체에 노폐물이 발생하면 구공(九孔)과 한선으로 배출되지만 그래도 찌꺼기가 조금씩 남아서 인체 내 세포조직에 수십 년 간 누적되어 병이 형성되는 것이다."고 하였다.  천기지정(天氣地精) 흡수 과정에서 병균도 함께 유입되어 지는 것이고, 사람이 성장하면 병의 실체도 인체 내 세포조직에서 성장해 간다고 하여 노폐물이 생성되는 이치를 자연 섭리의 하나로 받아들이셨기에 인간은 숙명적으로 질병에 걸리게 되어 있다고 했다.  이러한 노폐물이 세포조직에 과적되는 현상은 급기야 ‟각종 순환기관에 협착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어 세포가 괴사되고 조직이 경색되어 정기순환(精氣循環)장애를 일으키게 된 결과가 성인병의 발생원인이라 설파(說破)하였다.
한편 현대의학에서 바라보는 성인병의 또 다른 생성원인으로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면역기능 이상으로 오는 중추 신경계, 내분비계 이상이라는 학설을 주장하는 학자도 있으나 창시자는 이 이론들을 모두 배척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무분별한 식습관과 운동부족에서 오는 비만, 그리고 치명적인 환경 공해 등을 성인병의 원인으로 보는 학자들의 보편적인 견해들을 ‛노폐물 생성ʼ 이라는 한 틀로 묶어 버리고 ‛생성이 된 이상, 진정한 의사라면 이를 제거하는 것만을 근본 치료라고 생각해야만 하는 것이다.ʼ 라고 단정해 버림으로써 이를 제거할 능력이 없는 현대의 서양의사들의 입장에 쐐기를 박았다.


의사들이 한편으로는 체내 노폐물이 순환기 장애의 원인이라고 밝히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마치 ‛비만ʼ이 성인병의 원인인 것처럼 말하면서 비만의 책임이 음식물을 무분별하게 섭취한 환자 자신에게 있으니, 낫게 하지 못하는 근원적인 책임을 환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으로 보았다, 또 한편으로는 ‛환경공해ʼ 를 들먹이며 치유책임을 사회구조적 문제나 환경적 문제로 책임을 전가하는 의도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아진다.  환자의 잘못으로 병이 들었든, 사회구조의 잘못으로 병이 들었든, 의사는 환자를 낫게 할 책임이 있으며, 그 대가로 존경과 신뢰를 받으며 경제적 부를 보장받고 있는 것이다.

노폐물의 생성과 배출
세포는 생물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이다. 사람의 몸은 여러 가지 모양과 기능을 가진 세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들이 모여 조직을 이룬다. 다시 여러 개의 조직이 모여 기관을 이루며 이 기관들을 우리가 심장, 폐, 위, 간, 신장, 소장, 대장 등이라 부르는 것이다.

1) 노폐물의 생성
노폐물의 사전적인 정의는 ‟생물체 내에서 물질대사 결과 생기는 부산물이나 최종 산물 가운데 생물체에 불필요한 것, 또는 유해한 물질ˮ 을 의미한다.
우리는 호흡에 의해 3대 영양소를 분해하여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대신에 물, 이산화탄소, 암모니아 등의 노폐물이 조직세포에 생성된다. 즉, 탄수화물과 지방이 분해되면 물과 이산화탄소, 단백질이 분해될 때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가 생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생명체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에너지를 생성하는 대사 과정에 따라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것이 노폐물이며, 몸속에 필요량 이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 노폐물이다. 지방은 물론이고, 세포막으로 구성되는 콜레스테롤도 필요 이상으로 몸속에 존재하게 되면 동맥 경화 등을 유발하는 노폐물이 되는 것이며, 스트레스 등으로 분비된 필요 이상의 신경전달 물질은 말할 것도 없고,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면서 내어놓은 순수한 배설물, 세균의 공격이나 외상으로 죽은 세포, 그리고 영양분이나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서 죽은 세포도 노폐물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본적인 생명 활동 외에 각종 공해를 비롯한 유해한 환경 등의 외적 요소로도 인해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노폐물이며, 우리 몸의 신체 곳곳에서 24시간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노폐물이다.



2) 노폐물의 처리기관
조직세포에서 생성된 노폐물은 혈액에 의해 이동되고 우리 몸의 여러 기관, 즉, 폐, 간, 신장, 피부 등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된다. 인간은 자연의 한 개체로서 생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하여(인체 항상성의 원리) 다양한 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는 특성상 매일, 매 시간, 매 초, 생산되고 있는 노폐물 또한 인체 내 대사과정에서 조직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것이다.
가) 암모니아는 혈액에 용해되어 운반되다가 간을 지날 때 독성이 적은 요소로 합성이 되고,
나) 이산화탄소, 폐기가스등은 폐에서 호흡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다) 요소는 다시 혈액을 떠돌다가 신장을 지날 때 걸러져서 오줌으로 배설되거나, 땀샘에서 땀으로 걸러져서 몸 밖으로 배설되는 것이다.

체내 노폐물의 누적
창시자의 저서『흡각요법으로 만병을 다스린다』의 전체에 흐르는 치유원리의 기조는 ‟자연의 순리ˮ 이다. 자연치료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태어난 이상 병도 있는 것이 자연현상이며, 병이 있으니 치료법도 마땅히 존재한다는 것이 그의 의술 철학이다. 또한 ‟자연치료란 조물주께서 만들어 놓은 한선을 활용, 인체 내에 자연 누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ˮ 이다 (저서 33쪽)라고 하면서, 인체 스스로 자연 치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치료란 이를 보조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전통의술 전반에서 강조한 인체항상성의 원리와 상통한다 하겠다.  인간은 동물이기 때문에 천기(하늘의 기운)를 호흡하고 지정(땅의 정기)을 섭취해야 생명을 유지하게 되어있고 인체 내 노폐물이 발생하여, 세포조직 속에 누적되는 것 역시 자연현상으로 보았고, 이 노폐물이 과적되면 정기순환의 장애를 일으켜 천태만상의 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기에, 반드시 쌓인 노폐물은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서 34쪽)
창시자의 저서에 대해 네이버 솔숲바람(아이디 명)의 서평은 흡각요법 치유원리를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서평 중 일부이다.
‟(흡각요법은)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심장병이든, 척추디스크든, 목 디스크든, 어느 정도 중하다고 생각되는 병은 내장 전체도 병들어있다고 보는 것이다. 보통 한의학에서는 발에 병이 있거나 고관절, 눈 등에 병이 있으면 간이나 담에 병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간담을 집중적으로 치료한다. 하지만 흡각요법에서는 그 정도의 병이면 간담뿐만 아니라 이미 모든 내장이 병들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병들어 있다는 것은 모든 내장에 노폐물이 끼어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병은 특정장부나 특정 부분에만 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내장에서 노폐물을 제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부위에서도 노폐물을 제거해줘야 한다는 것이다.ˮ
그러나 우리 몸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노폐물들을 모두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은 누구나 노화의 과정을 거쳐 죽음에 까지 이르게 되며 질병으로 고통 받기도 한다.
잘못된 식생활 습관, 환경공해, 인체에 유해한 음식 섭취 등으로 인해 수십 년 동안 노폐물이 체내에 과적되면, 이들이 주로 세포와 세포 사이, 조직과 조직 사이, 신경과 신경 사이, 근육과 근육 사이, 혈관과 혈관 사이 또는 혈관 내에 머물면서 체액을 변성시키는 것이 문제가 된다.
특히 체액은 우리 몸의 60%~70%를 이루고 있으면서 생명활동의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들의 변성이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현대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이론이나, 한의학의 원전 황제내경 등의 고대문헌에서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암모니아를 요소로 미처 변화할 기능이 떨어져 있으므로 암모니아 독소에 의해 신장기능 까지도 반드시 저하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신장과 땀샘의 기능 역시 한계에 도달하게 되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니, 세포조직과 혈액에 노폐물이 쌓여 신경계, 심장과 혈관, 호흡계 등의 광범위한 장애, 고혈압, 심부전 등으로 사망하게 되어 있는 것이 자명한 이치가 아니겠는가?

노폐물의 실체
맑은 물 형태를 띠어야 하는 체액이 샛노란 은행잎 색으로 변성되거나, 걸쭉한 가래 형태, 젤 덩어리, 피 지렁이 형태, 혹은 썩은 어혈(혈전, 피떡)등의 형태로 고체화되어 인체 곳곳에 쌓이는데 이것이 과적되어 세포까지의 영양공급이나 노폐물 배출 등의 혈액순환 작용을 방해하면서 대사 능력을 떨어뜨림으로써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 혈액과 질병에 관한 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니혼(日本)의과대학 객원교수인 후쿠오 요시히로, 그가 쓴 건강칼럼을 보자.
여분의 LDL(나쁜)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쪽 벽의 내피 밑에 침착된 뒤 산화되어 변성 LDL이 된다. 이 변성 LDL은 우리 몸에 이물질로 뇌에서 인식되어 이를 퇴치하기 위해 우리 몸의 방범순찰대라고 할 수 있는 백혈구의 일종인 단구(單球)가 혈관 내피로 들어가 마이크로퍼지(탐식세포)로 변신하여 변성된 LDL을 먹어 버린다.  그러나 마이크로퍼지는 스스로 변성되어 LDL을 분해하고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점점 커져 거품모양의 포말 세포가 된다. 포말 세포는 혈관 속 벽에 쌓이면서 죽과 같은 덩어리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바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혈액 속에 양분이 과잉되면 혈액의 노화로 이어지며, 혈액의 노화야말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최대의 원흉이라 할 수 있다.ˮ 후쿠오 교수의 위 칼럼은 일반인들에게는 흔한 건강 상식의 하나로 밖에 여겨질지도 모르나, 흡각요법은 이 주장을 넉넉히 뒷받침한다.

실제로 혈관 속에 쌓여있는 이 ‟죽 덩어리‟ (옆 사진, 젤덩어리)를 혈관으로 부터 땀샘을 통해 뽑아내는 실체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흡각요법의 노폐물 실체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후쿠오 교수가 혈액을 막고 있는 노폐물을 죽 덩어리 형상이라고만 표현한데 비해, 흡각요법 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선지 덩어리, 혹은 검은 피덩어리ˮ 까지 흡출되어 나오는 중증의 임상까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이다.

침으로 찌르는 사혈요법이 아니다.  병자의 몸에서 흐르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썩은 피가 혈관을 막고 있다가 땀샘을 통해 나오는 것이다. 건강한 생혈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것이 흡각요법의 진수이다.
 


한선(汗腺, 땀샘)으로 노폐물 제거
창시자는 저서 66쪽에서 ‟ … 위와 같은 자연의 법칙으로 사람이 성장함에 따라 질병도 성장해 가는 것이다. 인간은 대자연을 거역할 수가 없는 것이며, 거역하면 해가 따르는 것이다. 노폐물의 발생 또한 자연현상의 일부이며, 대소변과 한선(汗腺), 구공으로 배설되는 것 또한 자연의 법칙이다. 찌꺼기는 조금씩 남아 인체 내의 세포조직에 누적되기 마련이고, 이것을 제거하도록 전신에 200만개 이상의 한선(汗腺)을 조물주께서 만들어 놓은 대로 활용해서 제거하면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지 않고 성인 내장병 전부가 치료되는 것이다.ˮ 라고 하면서 ‟흙탕물을 퍼내면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이치ˮ 와도 같다고 하였다.  한 예로, ‟동맥경화가 생기는 원인은 노폐물이 세포조직에 축적되어 순환기관들을 협착시키기 때문ˮ 이라 하였고, 현대의학은 뇌졸중으로 병원에 가면 뇌를 수술하여도 뇌조직의 노폐물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본치료가 불가ˮ 하다고 하면서, ‟뇌만 수술한다고 완치 되는 것이 아니다, 내장의 누적된 모든 노폐물을 제거해야 완치되는 것이며, 재발의 위험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ˮ 라고 하였다.
태초에 조물주께서는 인간에게 질병도 주었지만, 그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원리도 인체 내에 마련해 두었다는 것이 창시자의 지론이다.
다만 인간이 그 숨겨진 비책을 스스로가 발견하지 못하고 자입식 요법으로 생명을 오히려 단축시키고 사망에 이르게 한다는 의료현실에 대해 비분강개하셨던 것이다.



그의 저서 73쪽을 보면 넉넉히 추론된다.
‟흡각요법은 조물주께서 성인의 내장 경중병들을 한선을 통해 흡출시킬 수 있도록, 인체 전신에 한선을 분포해… 오직 한선으로만이 병의 실체를 제거할 뿐이다.ˮ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한선을 통해서만 노폐물 모두를 제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만병이 낫는다는 것인데, 전 세계 50억 인류가 아무도 밝히지 못했던 이 기상천외한 발견으로 2500명 이상의 성인병이 치유되었다는 믿기 힘든 현실 앞에서, 우리가 선택해야할 참의술의 길을 비로소 알게 된다.  그렇다면 한선, 즉 땀샘의 구조가 어떠하기에, 창시자는 이렇게 주장하는 것일까? 여기서 우리는 현대서양의학이 밝혀놓은 땀샘의 구조를 살펴보면 그 발견의 위대함에 대해 또한번의 탄성을 금치 못한다.  우선 땀샘을 둘러싸고 있는 모세혈관에 대한 기본상식을 숙지해야만 이해가 한층 빨라진다. 


모세혈관과 한선
혈액은 온 몸을 순환하면서 세포에 양분과 산소를 공급하고 그로부터 나온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운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관에는 몸 속 깊은 곳에 있는 동맥과 몸 표면 가까이에 있는 정맥, 그리고 이들을 서로 연결해 주는 모세혈관이 있다. 동맥과 정맥은 혈관 벽이 두꺼워서 영양분과 산소 등의 물질이 벽을 통과할 수 없는 반면, 모세혈관은 온 몸의 조직세포 사이에 그물처럼 퍼져있으며 머리카락처럼 가는 혈관인데, 혈관 벽이 한 층의 세포로 되어있기 때문에 산소, 이산화탄소, 영양소, 노폐물 등의 물질이 혈관 벽을 통하여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신비한 구조로 되어 있다. 즉, 모세혈관에서 산소와 영양소가 조직세포로 이동하고, 조직세포내의 이산화탄소, 노폐물 등도 모세혈관의 벽 내부로 물질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결국 모세혈관은 온 몸의 조직세포에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받아 나오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면 동맥, 모세혈관, 정맥 중 혈액 속의 요산이나 암모니아가 밖으로 빠져 나올 수 있는 혈관은 어느 것인가? 모세혈관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선의 생물학적 구조
이제 모세혈관에 둘러싸여 있는 땀샘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보자. 인체에는 위와 같은 땀샘이 2~4백만개 가량 몸 전체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고(사진출처; 네이버), 실꾸러미처럼 뭉쳐진 각기의 땀샘은 모세혈관으로 둘러 싸여 있다.  진피층 속의 실꾸러미처럼 뭉쳐진 덩어리 모양의 땀샘을 왜 모세혈관이 둘러싸는가?  모세혈관 속의 노폐물이 땀샘으로 여과되고 이것이 피부 표면의 땀구멍으로 이어지는 긴 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다. 즉, 땀샘의 주요 기능은 노폐물의 배설인데 땀을 통해서 무기염류와 요소, 크레아틴과 같은 노폐물을 방출한다.

참으로 기발한 착상이다. 
흡각요법은 체내의 과적된 이러한 노폐물을 신체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2~3백만 개의 땀구멍을 통해 한꺼번에 몽땅 뽑아내는 내장 대청소법인 것이다.  흡각요법은 이러한 인체의 신비로운 땀샘구조에 착안하여 창안된 우리의 민족의술이자, 세계적인 대발견의 견지에서 콜럼부스의 신대륙 발견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인류 구원의 세계적 의술인 것이다.

▲   땀샘(한선)의 단면도                                                   @출처; 네이버

인체에는 위와 같은 땀샘이 2~4백만개 가량 몸 전체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고, 실꾸러미처럼 뭉쳐진 각기의 땀샘은 모세혈관으로 둘러 싸여 있다.  진피층 속의 실꾸러미처럼 뭉쳐진 덩어리 모양의 땀샘들을 모세혈관이 실타래처럼 둘러싸는 구조이다. 이렇게 땀샘으로 운집된 모세혈관들 속의 노폐물이 땀샘관을 통해 피부 표면의 땀구멍으로 이어지는 긴 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다. 즉, 땀샘의 주요 기능은 노폐물의 배설인데 땀을 통해서 무기염류와 요소, 크레아틴과 같은 노폐물을 방출한다.
기사입력: 2012/05/20 [10:43]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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