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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약사, 흡선치유 경험 후 소감 피력
자신의 Daum 블로그 '힐링코드'에 실은 전문(全文) 인용
 
이소현 기자 기사입력 2013/07/04 [22:09] 조회 7168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부항 요법을 소개하려고합니다.
 
'흡선치유법'라고 이름 붙여진 방법인데요.

우리 인체 내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부항법입니다.

이 부항법을 개발하신 고 강봉천 할아버지께서 '흡각요법'이라고 명명하셨던 것이 제자들에 의해서 '흡선 치유' 이라고 개명이 되었네요.
 

부항법이라고 하면 우리들에게는 상당히 친숙한 요법이죠.
한의원에서나 일반 가정집에서 누구나 한 두 번 부항을 붙여 본 일은 있을 수 있지요.

게다가 사혈 침으로 찌르고 부항을 붙여서 어혈을 빼는 심천 사혈 요법이 온 국민에게 한바탕의 열풍을 일으켰지요. 모든 건강법에 관심이 많은 저 역시 심천 사혈법의 12주 강의를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 이후에 명절에 가족들이 모이면 저희 친정집 거실과 안방에 모두 눕혀놓고 부항기를 들고 다니며 사혈 해 주느라 바빴답니다.

 
그 장면이 그려지시나요?
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나네요. 그렇게 한동안 저와 가족들에게 사혈 부항을 실시했고요. 친구와 친정 엄마에게는 집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에 참석하여 직접 배우도록 권유했지요.
 

그런데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아세요?
교육을 얼마 동안 받은 저희 엄마는 육교도 못 올라가시는 겁니다.

기운 없고 숨이 차시다고요.
 
함께 교육받은 제 친구도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거예요.

제가 교육 받으면서 피는 조금씩만 빼라고 그렇게 주의를 주었건만 사혈을 너무 하는 바람에 피가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들이 두 사람 모두에게 나타나고 있더라고요.
 

그 바람에 강의를 끝까지 받지 못하고 중간에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제가 교육을 받을 때를 생각 해 봐도 그 심정은 이해가 되지요.
침을 찌르고 컵을 붙여도 잘 나오지않던 어혈이 몇 회째 반복하다가 이제 컵에 흘러 나와 고이게 되면 이제 고만 해야지 하는 것이 아니고 몇 번 더 해야지로 마음이 바뀌더라고요.
 

그렇게 부항컵에 가득 차 오르는 어혈을 빼다 보면 당연히 생혈의 손실이 될 수 밖에요. 그런데 혈액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잘 안나오던 어혈이 빠져나오기 시작하면 몇 컵이고 신이나서(?) 빼는 심정들을 알기는 하지요.

그리고 저는 사혈 부항법을 시행하는 분들은 조혈 영양제를 꼭 먹으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당시 교육장에서 권하던 포도즙이나 환등의 식품으로는 부족해진 철분이 보충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러저러한 이유로 인해서 사혈 부항법이 참 좋은 방법이긴 한데 일반적으로 실시하기에는 한계가 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어떠한 인연으로 흡선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요.
그와 관련된 책을 구해 읽고 강의에 참석하여 이론을 다시 듣고 실습 현장을 볼 수 있었지요. 책 소개를 하자면 강봉천 할아버지가 지은 책으로는 '만병을 다스리는 흡각요법'이 아직 판매되고 있고요. 그 이후에 제자로 활동하시는 이현기님의 '정반대 의학'이라는 책이 있네요.
 

이 분은 사업가로 바삐 생활 하던 중 혈압과 당뇨가 생기셨다네요.

1년 정도 처방을 받아서 병원약을 먹다가 그 약은 근본을 고치는 약이 아니라서 평생을 먹어야 된다는 사실에 현대 의학의 한계를 느껴서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하셨답니다.

그러다가 ‘흡선치유법’으로 본인의 당뇨과 혈압을 고치고 강 봉선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 방법을 전파하는 일에 사명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네요. 서울에서 이분의 강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강의를 신청하고 강의 후에 함께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강의에 참석하였지요.


 
▲     © 흡선치유닷컴

그리고 강의 후에 식사를 함께하면서 좀 더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직접 시행해보면서 느꼈던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고요. 이 좋은 흡선 치유법이 온 나라 국민에게, 전 세계로까지 전파되어 갔으면 좋겠다는 저의 바람도 전달하였지요.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시간을 내 주셨던 이현기 강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뭔 식사 약속까지 정하였냐고요?
제가 이 책을 읽고 감동을 받았거든요.
이제 병 고치는 고민을 하면서 살아온 시간이 30여년이 다 되어 가다보니 이 한 가지 방면에는 어느 정도 물리가 트여서 어떤 요법이나 방법을 공부 해보면 제 나름 알아보는 눈이 생겨있거든요.
 

이 방법이 진리와 통하고 있는지...
이 방법은 그저 가지와 잎파리를 잡고 흔드는 사술인지...
이 흡선치유법은 올바른 치료법을 관통하고 있구나! 라고 알아채게 되었다는 겁니다.



제가 중요시하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방법 또한 너무 쉽고요.
그 책에서는 흡선 요법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라고 쓰여져 있더라고요. 쉬운 방법이지만 여기에도 숨어있는 함정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요.
실제로 그렇답니다.
 

흡선 요법은 시행 방법을 실증에 실시하는 속치법과 허증에 실시하는 저치법 두가지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그렇지만 허증에 실시하는 저치법도 결국은 뭔가를 빼내어주는 사법인 것이지요.
 

속치법은 극도의 사법인 것이고요.
사혈부항처럼 직접 피를 빼는 방법은 아니지만 직접 하다보면 진물도 나오고 피도 나오고요. 물론 노폐물과 어혈이 나오는 것이지만 체압이 떨어지면서 오는 후유증은 어쩔 수 없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처음 시도하다가 중간에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더군요. 이렇게 사법을 실시하면서 몸에 무리가 없이 시행해야 한다는 점이 제일 중요한 주의 사항인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보완책을 생각해 봤고요.
오늘은 흡선치유법에 대한 개요와 제가 평소 어떤 사고를 가지고 있다가 이 흡선치유법을 만나게 되었나 하는 것을 말씀드렸고요. 다음 글에서는 실제 흡선 치유 요법에 대한 소개를 올려 드리기로 하지요.
 

그럼 좋은 주말되시고요.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13/07/04 [22:09]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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