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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의사가 진짜 의사」축사, 이현기 발행인
"'흡선치유법', '의학의 혁명'이라는 미명 하에 새로운 치유법으로 발돋음할 것"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3/07/02 [16:15] 조회 4774

 
3년 전 어느 여름날, 이 책의 저자로부터 흡선치유법 전수교육을 받고 싶으니 부산으로 오겠다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됩니다. 그 목소리가 워낙 결연한 터라, 혹시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잠시 머뭇거리던 그가 "현직 한의사입니다."라고 답했을 때 내심 달갑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자는 '흡선치유법'이라는 기적의 민간요법을 전 국민의 가정건강요법으로 확산 보급하기 위해 한의원이라는 제도권 의료기관을 통해서 애써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가 그리 탐탁지 않았던 터였습니다. 한때는 흡선치유법의 효과에 탄복한 한의사들이 실제 치료 임상에 적용한 적이 있었으나, 매번 치료 때마다 두 시간가량 소요되어 경제성이 결여되어 있는데다가, 병자의 체내에서 뿜어내는 수십 년간 삭혀진 노폐물을 감내할 간호사를 구할 수 없어 전국 한의원을 통한 파급 효과는 극히 미미할 따름이었습니다.
저자 역시 그런 한의사들 중 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도 있었고, 순천에서 부산까지 찾아오리라고는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일자와 시간에 부인과 함께 나타난 그는 "어떤 의술이든 내 몸에 먼저 적용해보지 않고 어찌 병자들을 치료하겠습니까?"라는 분명한 소신을 피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저자의 프롤로그는 자신의 목숨을 위협했던 알레르기를 흡선치유법으로 극복하는 생생한 체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 그는 창시자인 강봉천 옹을 스승으로 모시고 구인회(救人會) 회장으로서 사람을 구하는 일에 뛰어들게 되고 수백 명의 병자를 흡선치유로 구해내는 일에 헌신해 왔습니다. 그 실제를 기록한 결과를 마침내 세상에 펼쳐내게 되니 한량없이 기쁩니다. 저자는 과학적인 탐구를 중요시하는 분입니다.
과학을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삼는 분들에게는 그분들의 언어로 설명하려 합니다. 그러면서도 과학만을 앞세우는 의학에는 미래가 없을을 알기에 초과학적인 치유분야도 존중합니다.
흡선치유 시술 중 체외로 분출되는 노폐물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하자는 주장을 강하게 펴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검증 이전에 경험으로 관찰하고 임상으로 입증한 후 치료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치료는 병자를 낫게 하는 것 이외의 그 무엇도 되어서는 안 된다며 과학을 뛰어넘어버리는 그의 자세가 그러합니다.
 
 
오늘의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숨겨진 아픔이 많았습니다.
저자와 같은 인재를 발탁하여 모셔오기 위해 기득권에 안주하는 기존 제자단과의 마찰이 불가피했고, 아집과 편견의 틀을 깨뜨려 나가야 했으며, 그 과정에서 학회 해체를 결행하고, 일부 제자단을 퇴출시키는 비극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저자가 이끄는 영진한의원의 간호사들은 꿋꿋이 저자를 보필하며 흡선치유법으로 병자 구료의 일선을 도맡으며 힘든 시술을 마다치 않고, 노폐물을 묵묵히 받아내며 병자들의 노폐물이 뿜어내는 폐기(廢氣)를 호흡했을 것입니다. 눈물겹고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정부와 학계에 무시되고 핍박받아 사장되고 말지도 모르는 우리 민족 고유의술 '흡선치유법'이 이제 저자에 의해 '의학의 혁명'이라는 미명 하에 새로운 치유법으로 발돋음하고 있습니다.
 
 
 

강봉천 옹의 수제자

일천(一天) 이현기

 


기사입력: 2013/07/02 [16:15]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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