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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완치 김달범, 자신의 신분 공개 결정
자신에게 간암을 선고한 게이오 대학병원으로부터도 완치 판정 받다
 
이소현 기자 기사입력 2013/03/03 [11:55] 조회 9741

 일본 동경의 게이오 대학병원으로 부터 자신의 간 절반을 최대한 빨리 도려내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은 후 흡선치유법으로 완치되었다고 했던 정모씨. <본지(本誌) 2012년  7월 12일, 기사 참조)
 
이제 자신이 정모씨가 아니라 김달범이라고 떳떳이 신상을 밝혀도 좋다는 그를 만나기 위해 기자는 2월 28일 그의 고향인 전라남도 영광으로 향했다.  절친한 친구의 부친이 별세하자, 문상차 일본에서 고향을 방문한 그를 취재하러 간 것이다.

▲ (좌로부터) 간암 선고를 받았을 당시의 병색이 완연한 모습과 흡선치유로 완치된 얼굴과 최근 동경에서 골프장을 한번에 27홀을 거뜬히 걸어다니는 김달범씨(54세)    
© 김정도 기자

 
자신은 59년 2월 3일생의 남자로서 현재 일본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2-19-5번지에 살고 있으며 20대 때 일본 유학생 신분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학업을 마치고 부동산 임대업과 무역업을 하고있다고 소개하는 김달범씨.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심한 특별한 이유에 대해 묻자, "제가 간암에 걸렸고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다고 밝혔을 경우 사람들이 신뢰하지를 않고 제 사업과 인간관계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밝히기를 꺼려해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흡선치유를 만나게 되어 제 생명의 은인인 이현기 선생께서 최근『생명되살림』이라는 전국적인 암환우 치유동행 모임을 결성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흡선으로 완치된 산 증인인 저를 1기 선배로 추대하여 후진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어야 한다는 뜻에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위해서라면 제가 할일이 바로 이거다라는 뜨거운 사명감이 불끈 솟았습니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기자에게 즉석에서 카톡사진을 한장 쏘았다.
 이 사진의 공개에 앞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본지(本誌)에 기고되었던 예전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이 글을 전개하고자 한다.
(2012년  7월  12일 기사 중반부, 인용시작


사라진 종양! 믿기지 않는 결과에 놀라.
다음날, 우리는 기자(記者)가 지정하는 부산의 모 방사선과 전문의를 찾아갔고 기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씨 간부위에 초음파검사를 시행했다. 심장이 멎어버릴 정도의 숨막히는 긴장감과 초조한 30여분이 지나갔다.

▲ 늘빛영상의학과의원에서 CT촬영 대기 중인 김달범씨.   긴장된 표정이 역력하다.    © 이소현기자


드디어 정씨의 검사를 끝낸 주치의의 소견,
“일본 자료에서 밝힌 바와는 달리 간부위가 아주 깨끗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어떤 치료를 했는지 몹시 궁금하군요.”  온몸의 치료흔적을 보고서도 몇 번이고 물어보는 주치의는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종양은 흔적만 보일 뿐 더 이상 보이질 않습니다”라고 최종 소견을 밝혔다. 재차 확인을 위해 곧이어 CT촬영을 하였다.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정씨와 기자는 이번에는 오사까 병원에서 간암으로 판정한 자료가 담긴 CD를 전문의에게 건네 주면서 지금의 것과 대조 확인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조 판독 결과 주치의는 “있.었.던. 종.양.이. 이.제.는. 없.어.졌.다.”고 분명히 밝혔다. 기자는 이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판독소견서’를 달라고 했다. 이때가 2012년 6월 18일 오후 4시 15분.   
(인용 끝)

 
그동안 김달범씨가 사업상의 불이익을 이유로 자신의 신분 공개를 꺼려해 왔기에 관련된 여러 자료들도 공개할 수가 없었으나 이제 더 이상 그럴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위에서 언급한 '
정씨'는 김달범씨이며, '모 방사선과'는 부산 온천동에 소재한 '늘빛영상의학과의원'(051-555-3119)이고,
'오사까 병원'이라고 언급한 것은 사실상 일본 '게이오 대학병원'임을 밝혀둔다.
 
김달범씨는 20대 때부터 친구로 지냈던 이현기 저자의 '정반대의학'을 읽고 난 후 부산으로 찾아와 자신의 간암 치료에 대해 컨설팅해 줄 것을 부탁하게 된다.
 
그당시 그의 회상을 들어본다.
" 동경에서 간암으로 판정받았을 무렵에는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겨우 일어나 밥 한술 먹고서는 제대로 앉아있을 기력조차 없어 다시 누워버리는 상태였지요. 걷지도 못할 것이라던 의사의 말이 맞더군요. 다리의 근육이 급속히 없어져서 일어서지 못하는 상황이 되자, 병원에서 알부민을 투여해 주더더군요. 고단위 단백질이 몸속에 들어가자 힘이나고 걸을 수 있겠더군요.
 
그러나 뼈만 앙상한 황새다리가 되어 휘청거리게 되고, 발바닥이 땅바닥에 올바로 접지가 되질 않고 붕 떠있는 느낌으로 걷곤 했지요. 하지만 이대로 계속 누운 상태로 지내다가 영원히 눈을 뜨지도 못한다는 공포감 때문에 두려워서, 어떻게 하든 일어서서 걸어야 한다고 각오했지요. 누워있으면 죽고 일어나야만 산다는 생각으로 어떤 때에는 알부민을 일주일에 두 번이나 맞았어요. 비참한 상태였어요."

 
2012년 1월 중순. 

▲ 치료를 위해 원룸에 기거해가며 근처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고 음식을 직접 장만하여 상을 차린 김달범씨     © 흡선치유닷컴


그는 아예 필자의 집 근처에 원룸을 세얻어 시술 아지트를 정한 후, 부산과 동경을 오가며 흡선치유를 단행하게 된다. 아예 이선생 곁에서 살아야만 제대로 된시술을 행할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은 주효했다. 시술시 일어나는 배독과 명현현상, 올바른 치료법, 진행과정의 문제점 등을 비롯한 모든 조언들이 즉시에 제공되었고 수시로 만나 해결할 수 있었다.  

 
시술이 끝나갈 무렵, 필자의 권유에 따라 광주의 '하나통합병원'으로 가서 간암 종양이 없어졌다는 초음파 확인을 받는다. 이게 사실일까?  혹시 초음파 기계가 최신식이 아니라서 종양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저자는 혼란에 빠진 그를 이끌고 확인 차 찾아간 곳은 통합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패밀리 요양병원 병원장인 김진목 박사. 여기서 '늘빛영상과의원'을 소개받게 된다. 그곳에서 초음파와 CT촬영을 마치고 암종양이 소멸되었다는 소견서를 받아들고도, 그래도 믿기질 않았다던 김달범씨의 말을 들어본다.
" 사실 한국의 의료기관은 일본보다 많이 뒤쳐져 있지요. 초음파 검사만 해도 한국은 10~20분 이내에 끝나버리는데, 일본의 종합대학 병원은 그렇지 않아요, 약 2시간이 소요될 만큼 세심하고 치밀합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단 하나, 이번에는 자신을 간암이라고 판정을 내렸던 게이오 대학 종합병원 주치의를 다시 찾아가는 것이다. 그는 한국에서 '간암 종양이 사라졌다'는 주치의 소견서와 관련 영상이 담긴 CD를 증거자료로 갖고 일본으로 들어갔다.

▲ 그의 천성은 동화와도 같다. 하나통합의원 전홍준 박사로 부터 간암 종양이 사라졌다는 말을 들은 그 날, 하루종일 그는 웃으며 춤추고 기분이 좋았다. 광주서 오는 길에 친구들과 여수를 들러 재래시장에서 저녁 먹거리 채소를 사들고 기뻐하며 춤추는 모습     © 이소현 기자

 
게이오 대학병원이 소장한 영상 CD와 한국병원의 CD 영상을 일본인 주치의에게 보여주고 대조시켰다.  그리고 간의 상태를 다시 지루할 정도로 면밀히 검사하는 일본인 주치의 다나베 미노루씨. 김달범씨가 기자에게 준 아래의 카톡사진은 이 일본인 주치의의 판정이 담긴 소견서이다.

▲ 김달범씨에게 간의 절반을 도려내야만 살 수 있다던 게이오대학병원 주치의 다나베 미노루씨의 소견서 사본.   이제는 간암종양이 사라졌다고 판정한 그는 자신이 판단내린 간암 진단을 뒤집을 줄  아는 양심적인 의사였다.     © 흡선치유닷컴
 
본 편집부는 위의 일본어 소견서를 김진숙 교수에게 번역의뢰하였다.  그녀는 일본 유학시절 교육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그녀가 일러준 한글 번역을 그대로 옯긴다.
 
(번역)
진료정보제공서                    (일본 게이오대학 대학병원 주치의 다나베 미노루)
 
환자 김달범  소화34년 2월 3일생(1959년 2월 3일)
진료정보
1. 간종양 / 혈류장애로 의심이됨.
결과적으로 자연소멸됨
2. 좌측 신장 종양 (선종의심 15mm. 김달범은 이는 악성종양이 아니므로 문제가 안된다고 말함)
 
병력:
2011년 11월, 간S5 주변에 25mm 가량 (종양크기임) EOB, CT, 소나조이도, US검사에서 ATCC, FMH, 간경색, 간세포선종, 혈관종으로 사료되는 진단. 치료목적으로 수술할려고 했으나 2nd 오피니언(김달범자신이 수술을 선택하지 않고 다음으로 미룬 사실을 의미) 의 희망사항에 따라 당과의 진료는 완료.
 
2012년 10월 10일.
2nd 오피니언을 행하지 않고 게이오대학 재진을 받음.  EOB, CT, 피검사해서 10월 17일에 다이나믹 CT, 2012년 11월 9일에 MRI.
병변이 축소되고 거의 보이지 않음
채혈결과, 간기능 정상 간염바이러스 없음. AFM-PIVKA-11/CEA/CA19-9. 정상범위내임.

 
이상, 2011년의 간경변 원인은 알 수 없지만 (혈류장애 사료됨) 1년 이내에 자연소실, 치유로 판단되어짐. 이후 MRI 검사할 것을 추천. 정기적인 화상평가방법 쓰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 여러분도 함께 좀 드시겠어요?"  
아내와 딸과 함께 족발집에서 오붓한 가족식사를 즐기는 김달범씨. 일본동경.  © 김정도 기자


 

 
 
 
 
 
 
 
 

기사입력: 2013/03/03 [11:55]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psr1229 13/08/14 [15:55] 수정 삭제  
  간암쾌유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2의인생 건강/행복/사랑/자비/풍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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