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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에 드리는 글>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21/01/05 [10:35] 조회 116

 <신년에 드리는 글>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을 바라보며~

뉴욕 록펠러 대학의 미생물학자 르네 뒤보스는 "바이러스는 숙주 없이 혼자서는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라고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숙주는 세포입니다. 세포가 건강하면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병든 세포는 바이러스를 제대로 방어할 리가 만무합니다. 세포에 기생하여 숙주인 세포를 죽여버리는 이것이 곧 코로나 바이러스로 현대의학은 정의합니다.

그러나 이 한권의 책,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메치니코프는 현대 의학과는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콜레라균에 감염된 사람이 병에 걸릴 것인지 무탈하게 넘어갈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장 속 미생물이다. 배양된 장내 미생물을 이용한 실험에서 실제로 미생물이 콜레라균의 생장을 촉진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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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의하면 병은 우리 몸 내부에서 생기는 것이지 외부 감염에 의해서 발병하는 것은 이차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또한 독일의 위생 학자 페텐코퍼는 동료 의사들이 보는 앞에서 콜레라균을 직접 마시는 실험까지 했지만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훌륭히 입증하였습니다.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보는 현대의학의 세균설이 틀렸였음은 숫한 흡선 임상을 통해서도 확연히 깨달을 때가 많았습니다. 동물들이 야생에서 생활할 때는 종족이 한꺼번에 멸종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좁고 더러운 장소에 갇혀 가축으로 사육될 때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순식간에 몰살됩니다. 그런데도 현대의학은 그 몰살의 원인을 바이러스로 단정짓고 백신과 방역으로만 일관해 왔습니다. 

 

인간 역시 불결하고 영양 결핍이 일어났던 옛 시절에는 신체의 면역력이 극도로 저하되었기 때문에 페스트와 콜레라같은 전염병이 창궐했었습니다. 이것이 질병이요 코로나 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병균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의 내부 환경이 항상 문제인 것입니다. 내부에 독성 물질이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병원균이 증가하면서 질병이 됩니다. 체내가 독극물질로 오염되어 바이러스가 침입할 수 있게끔 조성된 환경이 질병의 주범인 것입니다. 
일본 황제의 주치의였던 길익동동(吉益東洞) 또한 만병유일독(萬病唯一毒)이라 하여 체내에 누적된 독만이 질병의 원인임을 간파하여 비록 사기(邪氣)가 바깥으로부터 침입한다 할지라도 안으로 독이 없는 자는 결코 발병하지 아니한다고 밝혔던 것입니다. 중국의 장자화(張子和)는 하(下) 한(汗) 토(吐)를 통해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는 치법을 주치(主治)로 삼았고, 대한민국 흡선 창시자인 강봉천 선생 또한 "세포에 누적된 노폐물"이 만병의 원인임을 일갈하여 '세포의학'의 대도(大道)를 여셨던 겁니다. 

 

이렇듯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 고의방(古醫方) 석학들은 한결같이 근원 치료에 촛점을 두어, 증상만을 쫒아 증세별로 처방하는 서양의학의 치료법과는 근본이 달랐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증상별 병명에 매몰되지 말고, 오로지 세포에 누적된 독(毒)을 뿌리째 뽑겠다는 신념으로 흡선을 행한다면, 내안에 내재된 면역이 절로 일깨워져 스스로를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함으로써 내 몸의 진정한 주인이 바로 "나"임을 깨달아 스스로를 치료하게 될 것입니다.

2021년 새해에는 소처럼 건강하고 튼튼한 한 해가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사입력: 2021/01/05 [10:35]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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