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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강연회, 난치병 치유 원리 역설
일천, 질병의 근본 원인은 병원체 감염이 아님을 주장
 
흡선치유닷컴 기사입력 2019/12/30 [15:25] 조회 749

'흡선 치유의 원리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하는 일천 선생의 강연회가 12/28일 서울역 4층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김윤자 한의학 박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사)흡선자가치유공동체 밴드 회원 선착순 20명만을 참석, 강의 집중도를 높였고 60분간 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 키워드는 '사람을 고쳐야 병이 낫는다'였는데 이는 현대 의학에 매몰된 맹신과 굴종으로 일관해 온 생각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질병은 결코 나을 수 없다라는 강연자의 소신이 돋보이는 주제였다.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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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자는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병원체 감염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체내에서 병이 생길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며, 그것이 바로 체내 노폐물"이라고 규정하고 질병 발생의 근본원인을 유해균 감염으로 간주한 질병 치료법 때문에 오늘날의 현대의학은 전체 질병의 20%도 채 낫게하지 못하는 초라한 의학으로 전락해 버렸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가 병원임을 지적하고 환우들의 일반적인 통념을 뒤엎을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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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참석자 중에는 최근 자신의 표재성 방광암을 6개월간의 흡선으로 깨끗이 낫게한 상계동 박희웅(가명) 님 부부도 참석, 체험례를 강의 열기를 한껏 북돋웠다. 경남 진주의 박인영(가명) 님의 방광암 완치에 이은 두번째 쾌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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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0 [15:25]  최종편집: ⓒ 흡선치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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